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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안냥

saebyeok 2017. 1. 6. 21:30

벌써 2017년이 되었구나..

정말 아무것도 한 게 없이 나이만 먹고 있다 ㅎㅏ핫

블로그 맨날 버리지 않겠다고 해놓고 반년에 한 번씩 들어오네... 이젠 정말 사랑해줄게ㅜㅜ


1.

이젠 정말 블로그에도 쓸 때가 됐다

저애 2016 행복버튼을 소개합니다 바로


EXO.......




내 최고 행복버튼 영상 엉엉ㅜㅜ 

암튼 2016년에 다 늦어서 엑소에게 입덕하게 되었다... 남들은 다 왜 이제서야 엑소를 좋아하냐고 했지만 나도 정말 의문이다 이런 예쁜이 사랑둥이 최고아이돌을 내가 왜 이제야 좋아하게 되어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 썼듯이 작년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엑소를 좋아하게 됐다는 거다. 시기는 한 8월 초 쯤이었던 듯
사실 몬스터때부터 슬금슬금 피어오르는 관심이 있기는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백현이 정말 프로 아이돌이다 정도..? 몬스터 컴백때 엠카 영상 크리핑 변백현을 보고 정말 우와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입덕은 아닌 것 같고 몬스터와 로또 사이에 어떤 계기로 디오 백현 둘한테 관심히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부터 열심히 찾아봤었다. 그리고 로또때 출구봉쇄를 당한 것 같다.......모르겠다 사실.....정신 차리고 보니 엑소 트위터 계정이 생겨있고 RT벌레가 되어있고...울 엑소 보면서 울고있고....

그리고 엑소 아홉명을 다 미치도록 좋아하지만 입덕을 뽀뚜로 해서 그런지 자연스레 경수백현이에게 시선이 더 가게 되었는데...정말 경수가 좋아서 죽겠다 엉엉ㅜㅜ정말 모든 모습이 좋다...매사에 진중하고 차분한 것도 좋고 그만큼 신나기기도 잘 하는 것도 좋고 목소리는 뭐 말할 것도 없이 환장하게 좋고....노래도 연기도 잘하는 뚜야의 능력치도 좋다..그리고 세상에서 제일로 귀여운 말랑복숭아가 엄근진 보스라는 갭모에가 정말...나 울고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 왜 이런 사람을 이제서야 알게 된거지..? 왜..? 정말 도경수 없는 내 삶 이제 상상조차 불가능 해...내 천사 내 예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정을 소중히하고 건강지킴이인 우리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에 오조 오억번 우리도경수 생각하고 우는 사람 나다...

무튼 그래서 이런 연유로 작년 하반기는 가열차게 덕질만 했다. 정말 간발의 차로 엑소디움을 못 간게 한이 되어서....정말 몇 달을 가슴 부여잡고 살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홍콩 엑소디움 양일표를 예매했고..^^ 뱅기도 어느새 예약했고...물론 엑소디움 앙콘을 하겠지만 그 때까지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홍콩엘 가기로 결정했다. 이제 약 한달 후면 나도 엑소디움 볼 수 이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일본콘 생중계 들으면서 울지 않아도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공연장이 작은 나고야나 후쿠오카를 정말 가고 싶었지만 내가 너무 준비가 안 돼있어서..못 가버림....10월 말엔 첸백시 유닛이 나왔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다 광탈 쇼케 팬싸 팬미팅 다 광탈^^ 그리고 11월에는 경수 영화 <형>이 개봉해서 쇼케이스 라이브톡 무인 열심히 보러다니고 그랬다 울 두영 행복해야 해ㅜㅜ


2.
여름에는 대만을 다녀왔다. 정말 그 동안 갔던 그 어떤 여행보다 좋았던 여행!
운이 좋게 3박 4일 내내 비가 안 와서 덥긴 했어도 사진도 잘 나오고 너무너무 좋았다.
예상 외로 음식이 안 맞아서 고생을 좀 했는데 그럴 때마다 빙수 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맛있었다...
3대 빙수를 다 먹고 왔는데 스무시 >>>>>>>>아이스 몬스터>삼형제 정도? 삼형제빙수는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았당 캬캬 스무시는 정말 쫀쫀!!!!한 맛 또 먹고싶다 엉엉 대만여행은 조만간 포스팅을 따로 올리는 걸로.


3.
2017년 첫 곡으로는 최고의 행운을 들었다!!!!!
정말 2017년엔 광탈없이 행복만 있길 바라면서 울 종대 목소리로 상쾌하게 2017년을 열었다.
비록 아이두 영상회 폼림 세번을 다 광탈당하고 곰일파티도 광탈이지만 괜찮아 아직 2017년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남은 건 다 행복하게 당첨되길 바라며...^^


4.
고딩때부터 정말 영혼을 바쳐 좋아한 셜록 시즌4가 방영되고 있다! 사실 슴살되고 외국드라마 덕질에 좀 시들해져서 이번에 401 중간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사람들 반응보니 좀 읭스러운 듯...? 나만 노잼이라 느낀 게 아니었군...ㅎ 시즌 3부터 셜록 캐붕 너무나 심하다고 생각......나 아직도 303 못 잊어.....


5. 
어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을 보고 왔다. 새해 되고 처음 보는 영화였는데 감독은 별로지만ㅗㅗ OST도 너무 좋고 작화도 너무너무 좋아서 싫은 부분 빼고 여러 번 보고 싶을 정도인데...흡 걸리는 것이 너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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